단위 | 한국 천주교의 역사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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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
[1784] 이승훈, 중국 북경 북당성당에서 세례받고 귀국. 이벽, 권일신 등 가톨릭에 입교, 명례방 신앙공동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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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5 |
[1785] 을사추조적발사건으로 김범우 경남 밀양 단장으로 유배, 1786년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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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 |
[1786] 가성직제도 실시. 정약종 영세. 윤지충, 권상연 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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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
[1789] 조선교회, 윤유일을 북경에 파견해 가성직제도와 제사문제 등에 관해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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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
[1790] 조선교회, 가성직제도와 유교식 제사 금지해야 한다는 북경교구장 주교의 답변을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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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
[1791] 신해박해 일어나 윤지충과 권상연 제사문제로 전주에서 참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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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 |
[1794] 중국인 주문모 신부, 압록강 건너 입국해 서울에 들어와 역관 최인길 집에 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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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 |
[1795] 주문모 신부, 부활주일에 우리나라 최초의 미사 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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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 |
[1796] 주문모 신부, 황심을 시켜 북경교구장 주교에 조선교회의 형편을 서한을 통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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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
[1801] 신유박해 일어나 이승훈, 정약종, 홍낙민, 최필공, 최창현, 강완숙 등 300여명이 서울 서소문밖 네거리와 새남터, 공주 황새바위, 여주 등지에서 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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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
[1803] 권계인, 신태보, 이여진 등 조선교회 재건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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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
[1811] 권계인, 최신덕, 신태보, 이여진 등 교황에게 서한을 보내 선교사 파견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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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 |
[1813] 이여진, 밀서를 가지고 재차 북경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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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
[1814] 김대건 신부의 증조부 김진후, 해미옥에서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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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 |
[1815] 을해박해 일어나 청송 모래산과 진보 머루산 교우촌에서 신자 300 여명이 경주 및 안동 포교들에게 체포돼 대부분 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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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
[1816] 김대건 신부의 종조부(작은 할아버지) 김한현(종한) 등 29명, 대구 관덕정에서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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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
[1821] 최양업은 충남 청양 다래골에서, 김대건은 충남 당진 송산리(솔뫼) 에서 각각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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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
[1824] 정하상, 유진길, 조신철 등 북경으로 교구장 주교를 찾아가 사제를 보내줄 것을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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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 |
[1826] 정하상 등은 사제를 보내주겠다는 북경교구장의 약속에 따라 의주 변문에 가서 기다렸으나 북경교구장 대리 리베이로 신부의 사망으로 성직자 영입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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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 |
[1827] 정해박해 발생. 곡성, 상주, 안동 등지에서 500여명 체포돼 10여명 처형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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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 |
[1828] 교황 레오 12세, 파리외방전교회에 조선 선교사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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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 |
[1831.09.09] 교황 그레고리오 16세 조선대목구 설정, 초대 대목구장에 브뤼기에르 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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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
[1834] 중국인 여항덕 신부, 정하상 등의 안내로 조선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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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
[1835] 브뤼기에르 주교, 조선 입국에 실패해 만주 펠리구 교우촌에서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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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
[1836] 모방 신부, 조선에 입국해 최양업·최방제·김대건 신학생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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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
[1837] 제2대 조선대목구장 앵베르 주교 조선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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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 |
[1838.11.26] 최방제 신학생, 마카오에서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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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
[1839] 기해박해로 앵베르 주교와 모방·샤스탕 신부 서울 새남터에서 순교. 유진길 등 70명이 참수되거나 교수형을 당하고, 60명이 옥중에서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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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
[1841] 교황 그레고리오 16세, 조선교회 수호자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와 성 요셉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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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 |
[1843] 제3대 조선대목구장에 페레올 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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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 |
[1845] 김대건 부제, 중국 상해 금가항성당에서 사제로 서품됨.
[1845.10.12] 페레올 주교, 다블뤼 신부 등과 함께 전북 익산군 나바위에 도착해 6개월간 경기도 용인 지방에서 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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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 |
[1846] 병오박해로 그해 9월16일 김대건 신부, 서울 새남터에서 순교. 현석문·임치백·우술임·김임이·이간난·정철염·한이형 등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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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 |
[1849.04.15] 최양업 부제, 중국 상해 서가회성당에서 사제서품받고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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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
[1854] 제4대 조선대목구장에 베르뇌 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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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
[1856] 베르뇌 주교와 푸르티에·프티니콜라 신부 입국. 충북 제천시에 배론신학당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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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
[1857] 교황 비오 9세, 김대건 신부 등 조선 순교자에게 가경자 칭호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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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 |
[1861] 12년간 조선에서 사목하던 최양업 신부, 41세를 일기로 전교길에서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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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
[1866] 병인대박해로 베르뇌 주교를 비롯해 선교사 6명 서울 새남터에서 참수됨. 정의배·유정률·남종삼·전장운·제5대 조선대목구장 다블뤼 주교·오매트르 신부·장주기·황석두 등 전국에서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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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 |
[1868] 제6대 조선대목구장에 리델 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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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
[1874] 샤를르 달레 신부, 파리에서 ‘대한성교사기(大韓聖敎史記)’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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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 |
[1884] 리델 주교 선종으로 블랑 주교, 제7대 조선대목구장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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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 |
[1885]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부흥골에 신학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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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 |
[1886] 한불조약 조인 ‘신교(信敎)의 자유’ 보장. 가톨릭출판사 전신 ‘성서출판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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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 |
[1887] 제7대 조선대목구장 블랑 주교, 조선교회 지도서 공포. ‘예수성심신학교’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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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 |
[1890] 뮈텔 주교, 제8대 조선대목구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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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
[1893] 최초의 서양식 건축양식건물 약현성당(현 서울대교구 중림동성당) 완공 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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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
[1894] 뮈텔 주교, ‘황사영 백서’ 입수. 최초의 한옥성당인 전북 되재성당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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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
[1895] 876명의 순교자를 수록한 ‘치명일기’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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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
[1899] 교회와 조선정부, ‘교민조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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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 |
[1901] 제주도에서 ‘신축교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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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
[1904] 뮈텔 주교, 조선정부와 ‘선교조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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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
[1906] 주간 경향신문 창간(1910년 일제에 의해 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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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
[1909] 안중근(토마스), 일본인 이토 히로부미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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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
[1911] 조선대목구를 서울·대구대목구로 분할. 초대 대구대목구장에 드망쥬 신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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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1914] 대구대목구, 성 유스티노 신학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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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
[1920] 원산대목구 설정. 초대 원산대목구장에 사우에르 신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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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
[1925] 교황 비오 11세, 기해·병오박해 순교자 79위 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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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
[1927] 평양지목구 설정. 초대 지목구장에 번 신부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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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
[1928] 원산대목구로부터 연길지목구 분리. 초대 연길지목구장에 브레허 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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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
[1931] 조선대목구 설정 100주년 기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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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
[1932] 첫 조선수도회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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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
[1937] 전주·광주지목구 설정. 초대 전주지목구장에 김양홍 신부, 초대 광주지목구장에 맥폴린 신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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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
[1939] 춘천지목구 설정, 초대 지목구장에 맥폴린 신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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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
[1942] 최초의 한국인 주교인 노기남 주교, 서울대목구장·평양지목구장·춘천지목구장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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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
[1943] 홍용호 신부, 평양지목구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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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
[1945] 해방과 함께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세계평화회복 축하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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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
[1947] 초대 평양교구장이던 번 주교, 초대 주한 교황사절로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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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
[1949] 북한 정권, 평양교구 및 함흥교구, 덕원수도원 등 북한교회에 대한 탄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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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
[1950] 교황청, 김대건 신부를 한국성직자들의 주보로 정하고 축일을 7월5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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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
[1955.09.20] 춘천지목구, 대목구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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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
[1957.01.21] 광주·전주지목구, 대목구로 승격. 부산대목구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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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
[1958.06.23] 청주·대전대목구 설정돼 파디 주교와 라리보 주교 각각 초대 대목구장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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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
[1961.06.06] 인천대목구 설정, 초대 대목구장에 나길모 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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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
[1962.03.10] 교황 요한 23세, 한국 교계제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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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
[1963.10.07] 수원교구, 서울대교구에서 분할돼 초대 교구장에 윤공희 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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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
[1964] 대건신학대학 공식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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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
[1965.01.01] 한국어 미사경본의 시행 통해 전례 쇄신.
[1965.03.22] 원주교구, 춘천교구로부터 분할 설정돼 초대 교구장에 지학순 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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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
[1966] 대한민국과 바티칸, 대사급 외교관 교환. 주디체 대주교, 공사에서 대사로 승격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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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
[1968.10.06] 병인 순교복자 24위 로마에서 시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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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
[1969.03.28] 서울대교구장 김수환 대주교, 추기경 서임.
[1969.05.29] 안동교구, 대구대교구로부터 분할 설정돼 초대 교구장에 두봉 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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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
[1974]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설립, 제1차 시국선언 ‘우리의 주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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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
[1977.03.21] 제주지목구, 교구 승격돼 교구장에 박정일 주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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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
[1981.10.18] 조선교구 설정 150주년 기념 신앙대회,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거행. 한국외방선교회, 첫 해외 선교사 4명 파푸아뉴기니에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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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
[1984] 한국천주교회 200주년 맞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방한, 103위 순교복자 시성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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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1989] 제44차 서울 세계성체대회 여의도에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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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
[1992 말] 한국 천주교 신자 3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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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
[1996] 김대건 신부 순교 150주년 기념 신앙대회 잠실종합운동장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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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1998] 서울대교구 최창무 주교, 첫 사목적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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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1999.12.25] 2000년 대희년 개막과 한국 주교단 대희년 사목교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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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2006.02] 정진석 대주교 추기경에 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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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2009.02.16] 김수환 추기경 87세로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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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2014.02.22] 염수정 서울대교구장 추기경에 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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