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X |
---|---|
1901 |
[1901] 에밀 폰 베링(독일)-혈청 치료요법 연구
|
1902 |
[1902] 로널드 로스(영국)-말라리아의 생체침투법 발견
|
1903 |
[1903] 닐스 R. 핀센(덴마크)-광선에 의한 피부질환 치료법
|
1904 |
[1904] 이반 파블로프(러시아)-소화생리학 연구
|
1905 |
[1905] 로베르트 코흐(독일)-결핵 연구
|
1906 |
[1906] 카밀로 골지(이탈리아),S. 라몬 이 카할(스페인)-신경계 구조 연구
|
1907 |
[1907] 알퐁스 라베랑(프랑스)-질병유발 원생동물의 습성 발견
|
1908 |
[1908] 파울 에를리히(독일),일리야 메치니코프(러시아)-면역 연구
|
1909 |
[1909] 에밀 코허(스위스) -생리학, 병리학, 갑상선 외과 수술
|
1910 |
[1910] 알브레히트 코셀(독일 ) -세포 화학 연구
|
1911 |
[1911] 알바르 굴스트란드(스웨덴) -혈관 봉합, 기관 이식 연구
|
1912 |
[1912] 알렉시스 카렐(프랑스) -눈의 굴절광학 연구
|
1913 |
[1913] 샤를 리셰(프랑스) -과민증 연구
|
1914 |
[1914] 로베르트 바라니(오스트리아) -내이(內耳)의 전정기관 연구
|
1915 |
[1915] 수상자 없음
|
1916 |
[1916] 수상자 없음
|
1917 |
[1917] 수상자 없음
|
1918 |
[1918] 수상자 없음
|
1919 |
[1919] 쥘 보르데(벨기에) -면역에 대한 여러 가지 발견
|
1920 |
[1920] 아우구스트 크로그(덴마크) -모세관운동 조절 메커니즘 연구
|
1921 |
[1921] 수상자 없음
|
1922 |
[1922] 아치볼드 힐(영국),오토 마이어호프(독일) -근육내 열생산에 관한 발견,근육내 젖산대사 연구
|
1923 |
[1923] F. G. 밴팅(캐나다),J. J. R. 매클라우드(영국) -인슐린 발견
|
1924 |
[1924] 빌렘 에인트호벤(네덜란드) -심전도 메커니즘 발견
|
1925 |
[1925] 수상자 없음
|
1926 |
[1926] 요하네스 피비게르(덴마크) -암 연구에 공헌
|
1927 |
[1927] J. 바그너 야우레크(오스트리아) -마비성 치매에 대한 말라리아 접종 연구
|
1928 |
[1928] 샤를 니콜(프랑스) -티푸스 연구
|
1929 |
[1929] 크리스티안 에이크만(네덜란드),F. 홉킨스(영국 ) -신경치료 비타민 연구,성장자극 비타민 발견
|
1930 |
[1930] 카를 란트슈타이너(미국) -인체 혈액 분류
|
1931 |
[1931] 오토 바르부르크(독일) -호흡효소의 성질과 작용 발견
|
1932 |
[1932] 에드거 D. 에이드리언(영국),C. 셰링턴(영국) -뉴런의 기능에 관한 여러 가지 발견
|
1933 |
[1933] 토머스 헌트 모건(미국) -염색체 유전기능
|
1934 |
[1934] 조지 R. 미넛(미국),윌리엄 P. 머피(미국),조지 H. 휘플(미국) -빈혈에 관한 간장 치료법 재발견
|
1935 |
[1935] 한스 슈페만(독일) -배(胚)에서의 형성체의 역할
|
1936 |
[1936] H. H. 데일(영국),오토 뢰비(독일) -신경충격의 화학적 전달 연구
|
1937 |
[1937] 알베르트 센트 디외르디(헝가리) -생물학적 연소 연구
|
1938 |
[1938] 코르네유 헤이만스(벨기에 ) -호흡조절에서 정맥동(靜脈洞)과 대동맥 작용 메커니즘의 역할
|
1939 |
[1939] 게르하르트 도마크(수상거부)(독일) -프론토질의 항균 효과
|
1943 |
[1943] 헨릭 담(덴마크),에스워드 A. 도이지(미국) -비타민 K 발견,비타민 K의 화학적 성질 발견
|
1944 |
[1944] 조지프 얼랜저(미국),허버트 S. 개서(미국) -신경섬유의 분화된 기능 연구
|
1945 |
[1945] A. 플레밍(영국),언스트 보리스 체인(영국),H. W. 플로리(오스트레일리아) -페니실린과 그 치료 가치의 발견
|
1946 |
[1946] 허먼 J. 멀러(미국) -X선 조사에 의한 돌연 변이 유발
|
1947 |
[1947] 칼 F. 코리(미국),거티 T. 코리(미국),베르나르도 우사이(아르헨티나) -글리코겐의 촉매작용에 의한 전환방법 발견 ,당 대사에서 뇌하수체 호르몬 기능
|
1948 |
[1948] 파울 뮐러(스위스) -DDT 특성
|
1949 |
[1949] 발터 루돌프 헤스(스위스),안토니오 에가스 모니스(포르투갈) -중뇌의 기능 발견, 정신병에서 백질절단 술의 치료적 가치
|
1950 |
[1950] 필립 S. 헨치(미국),에드워드 켄들(미국),타도이스 라이히슈타인 -부신피질 호르몬과 그 구조, 생물학적 효과 연구
|
1951 |
[1951] 막스 타일러(남아프리카공화국) -황열병 발견
|
1952 |
[1952] 셀먼 A. 왁스먼(미국) -스트렙토마이신 연구
|
1953 |
[1953] 프리츠 A. 리프만(미국),H. A. 크레브스(미국) -탄수화물 대사작용에서 조효소 A 시트르산 회로(사이클) 발견
|
1954 |
[1954] 존 F. 엔더스(미국),토머스 H. 웰러(미국),프레더릭 로빈스(미국) -조직배양에서 척추성 소아마비 바이러스 배양
|
1955 |
[1955] 악셀 후고 테오렐(스웨덴) -산화효소의 작용 성질과 형태
|
1956 |
[1956] 베르너 포르스만, 디킨슨 리처즈(미국),앙드레 F. 쿠르낭(미국) -심장 카테터법과 순환계 변화에 관한 발견
|
1957 |
[1957] 다니엘 보베트(이탈리아) -합성 큐라레 생산
|
1958 |
[1958] 조지 W. 비들(미국),에드워드 L. 테이텀(미국),조슈아 리더버그(미국) -화학적 과정의 유전적 조절, 유전적 재결합
|
1959 |
[1959] 세베로 오초아(미국),아서 콘버그(미국) -인공 핵산 생산 연구
|
1960 |
[1960] 맥팔레인 버닛(오스트레일리아),피터 B. 메더워(영국) -조직이식에서 발생 하는 후천적 면역성 연구
|
1961 |
[1961] 게오르크 폰 베케시(미국) -내이(內耳)의 기능
|
1962 |
[1962] 프랜시스 H. C. 크릭(영국),제임스 D. m슨(미국),모리스 윌킨스(영국) -디옥시리보핵산의 분자구조에 관한 발견
|
1963 |
[1963] 존 에클스(오스트레일리아),앨런 로이드 호지킨(영국),앤드루 헉슬리(영국) -신경섬유를 통한 신경충격의 전달 연구
|
1964 |
[1964] 콘래드 블로흐(미국),페오드르 리넨(독일) -콜레스테롤과 지방산 대사작용에 관한 발견
|
1965 |
[1965] 프랑수아 자코브(프랑스),자크 모노(프랑스),앙드레 르보프(프랑스) -세균의 조절작용 발견
|
1966 |
[1966] 찰스 B. 허긴스(미국),프랜시스 페이턴 루스(미국) -암의 원인과 치료에 관한 연구
|
1967 |
[1967] 핼던 케퍼 하틀라인(미국),랑나르 A. 그라니트,조지 월드(미국) -눈의 화학적, 물리학적 시각과정에 관한 발견
|
1968 |
[1968] 로버트 W. 홀리(미국),H. 고빈드 코라나(미국),마셜 W.니런버그(미국) -유전 암호 해독
|
1969 |
[1969] 막스 델브뤼크(미국),앨프레드 D. 허시(미국),살바도르 E. 루리아(미국) -바이러스와 바이러스 질병에 관한 연구와 발견
|
1970 |
[1970] 줄리어스 액설로드(미국),버나드 카츠(영국),울프 폰 오일러(스웨덴) -신경전달의 화학에 관한 발견
|
1971 |
[1971] 얼 W. 서덜런드(미국) -호르몬 작용
|
1972 |
[1972] 제럴드 M. 에들먼(미국),로드니 포터(영국) -항체의 화학적 구조 연구
|
1973 |
[1973] 카를 폰 프리슈(오스트리아),콘라트 로렌츠(오스트리아),니콜라스 틴베르헨(네덜란드 ) -동물의 행동 유형 연구
|
1974 |
[1974] 알베르 클로드(미국),크리스티앙 R. 드 뒤브(벨기에),조지 E. 펄라디(미국) -세포의 구조적, 기능적 체제 연구
|
1975 |
[1975] 레나토 둘베코(미국),하워드 M. 테민(미국),데이비드 볼티모어(미국) -종양 바이러스와 세포의 유전 물질 사이의 관계
|
1976 |
[1976] 버룩 S. 블럼버그(미국),D. 칼턴 가이두섹(미국) -전염병의 기원과 확대 연구
|
1977 |
[1977] 로절린 Y. 얠로(미국),로제 기유맹(미국),앤드루 섈리(미국) -방사성면역측정법의 개발 : 뇌하수체 호르몬 연구
|
1978 |
[1978] 베르너 아르버(스위스),다니엘 네이선스(미국),해밀턴 O. 스미스(미국) -디옥시리보핵산 분해효소의 발견과 응용
|
1979 |
[1979] 앨런 M. 코맥(미국) -CAT의 개발(컴퓨터에 의한 단층 촬영) : 주사(走査), 방사선 진단술
|
1980 |
[1980] 바루지 베나세라프(미국),조지 D. 스넬(미국),장 도세(프랑스) -이물질에 대한 면역계 반응의 유전적 조절 연구
|
1981 |
[1981] 로저 W. 스페리(미국),토르스텐 닐스 비셀(스웨덴),데이비드 H. 허블(미국) -대뇌 반구(半球)의 기능,뇌에 의한 시각 정보화 과정
|
1982 |
[1982] 수네 K. 베리스트룀(스웨덴),벵트 I. 사무엘손(스웨덴),존 R. 베인(영국) -프로스타글란딘의 생화학 및 생리학
|
1983 |
[1983] 바버라 매클린턱(미국) -유전 영향을 미치는 전이성 식물유전자 발견
|
1984 |
[1984] 넬스 K. 예르네(영국-덴마크),게오르게스 J. F. 쾰러(서독),체자르 밀슈타인(아르헨티나) -단일클론 항체 생산기술에 관한 이론 및 개발
|
1985 |
[1985] 마이클 S. 브라운(미국),조지프 L. 골드스타인(미국) -콜레스테롤 대사에 관련된 세포 수용체의 발견
|
1986 |
[1986] 스탠리 코언(미국),리타 레비 몬탈치니(이탈리아) -세포성장의 조절을 돕는 화학적 인자 발견
|
1987 |
[1987] 도네가와 스스무[利根川進](일본) -항체의 유전적 측면 연구
|
1988 |
[1988] 제임스 W. 블랙(영국),조지 H. 히칭스(미국),거트루드 B. 엘리언(미국) -질병퇴치를 위한 새로운 종류의 약제 개발
|
1989 |
[1989] J. 마이클 비숍(미국),해럴드 E. 바머스(미국) -암유발 유전자 연구
|
1990 |
[1990] 조지프 E. 머리(미국),E. 도널 토머스(미국) -신장과 골수 이식 개발
|
1991 |
[1991] 에르빈 네어(독일),베르트 자크만(독일) -세포의 정보교환 발견
|
1992 |
[1992] 에드먼드 H. 피셔(미국),에드윈 G. 크렙스(미국) -가역단백질의 인산화 발견
|
1993 |
[1993] 리처드 J. 로버츠(영국),필립 A. 샤프(미국) -절단유전자 발견
|
1994 |
[1994] 앨프레드 G. 길먼(미국),마틴 로드벨(미국) -G-단백질이라는 신호 세포 발견
|
1995 |
[1995] 에드워드 루이스(미국),에릭 위샤우스(미국),크리스티안네 뉘슬라인 폴하르트(독일) -몸 구조를 결정하는 배(胚)의 마스터 유전자 무리 발견
|
1996 |
[1996] 피터 C. 도어티(오스트레일리아),롤프 M. 칭커나겔(스위스) -면역체계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인식하는 방법의 발견
|
1997 |
[1997] 스탠리 프루시너(미국) -질병을 유발하는 새로운 매개물질인 프리온 발견
|
1998 |
[1998] 로버트 퍼치고트(미국),루이스 이그나로 (미국),페리드 뮤라드 (미국) -신경전달물질로서 일산화질소의 역할에 대한 연구
|
1999 |
[1999] 귄터 블로벨(미국 ) -세포 내 단백질 이동 경로를 규정하는 특정 신호체계 발견
|
2000 |
[2000] 아비드 칼슨(스웨덴),폴 그린가드(미국),에릭 캔들(미국) -신경전달물질과 그 작용 원리 발견
|
2001 |
[2001] 릴런드 하트웰 (미국),폴 너스 (영국),티머시 헌트(영국) -세포 주기를 조절하는 분자 구조 발견
|
2002 |
[2002] 시드니 브레너 (영국),존 E. 설스턴 (영국),H. 로버트 호비츠(미국) -세포의 자살 메커니즘 규명
|
2003 |
[2003] 폴 C. 로터버(미국),피터 맨스필드(영국) -세포의 자살 메커니즘 규명
|
2004 |
[2004] 리처드 액설(미국),린다 B. 벅(미국) -후각수용체와 후각 메커니즘 발견
|
2005 |
[2005] 배리 J. 마셜(오스트레일리아),J. 로빈 워런(오스트레일리아) -위염·위궤양의 원인균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발견 및 발병 메커니즘 규명
|
2006 |
[2006] 앤드루 파이어(미국),크레이그 멜로 (미국) -RNA 간섭 현상 발견
|
2007 |
[2007] 마리오 R. 카페키(이탈리아·미국 ),마틴 J. 에번스 (영국),올리버 스미시스(영국·미국) -유전자 적중 기술을 발전시킨 공로
|
2008 |
[2008] 뤽 몽타니에(미국),프랑수아즈 바레 시누시(프랑스)-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를 발견한 공로
[2008] 하랄트 추어 하우젠(독일)-자궁 경부암의 발병과 관련된 인간유두종바이러스(HPV)의 발견한 공로
|
2009 |
[2009] 엘리자베스 H. 블랙번(미국),캐롤 W. 그라이더(미국),잭 W. 조스택(미국)-염색체 끝에 있는 DNA 조각인 말단부(telomere)에 대한 연구와 텔로메라아제(telomerase)라는 효소를 발견한 공로
|
2010 |
[2010] 로버트 에드워즈(영국)-사람의 난자를 이용한 체외수정 기술을 개선
|
2011 |
[2011] 율레스 호프만(프랑스),브루스 A. 보이틀러(미국) - 선천적 면역반응 활성화와 관련된 발견에 대한 공로 (2인 공동)
[2011] 랠프 M. 스타인먼(캐나다)-면역세포의 일종인 수지상세포를 공동 발견하여 적응 면역(후천 면역)에서의 그 세포의 역할을 규명한 공로
|
2012 |
[2012] 존 거던(영국),야마나카 신나(일본) -성인세표의 변화로 줄기세표를 만드는 연구
|
2013 |
[2013] 제임스 로스먼,랜디 셰크먼(미국), 토마스 쥐트호프(독일)- 세포의 물질 운송 메커니즘을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