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4.10.15] 프로이센 작센 주의 뢰켄에서 태어남.

[1849.07.30] 어버지가 뇌 손상으로 사망. 뇌 질환이 유전적인 것이 아닌가 의심 받음.

[1850] 나움부르크로 이사함.

[1852] 현지의 초등학교에서 사립 예비학교로 진학했다가, 이어 '돔 김나지움'으로 전학.

[1856] 심한 두통과 눈병으로 휴학.

[1858] 일기에다 자신이 작곡가로서 첫발을 내디뎠다고 쓰고, 자신의 문학 작품을 논평함.

[1858]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개신교 기숙학교인 슐포르타에 입학하여 훌륭한 고전 교육을 받음.

[1861] 교회에 입교함. 친구 두 명과 함께 예술 여구회인 게르마니아를 조직함.

[1864.10] 본 대학교에 고전 문헌학과 장학생으로 입학함. 학생들의 모임 프랑코니아에 가입.

[1866] 『테오그니스(Theognis)』에 대한 연구를 포함, 여러 편의 박식한 논문을 고쳐 써서 1,867년에 발간함.

[1867.10.09] 포병에 입대.

[1869] 바젤 대학의 고전 문헌학 임시 교수로 지명됨.

[1870.04] 바젤 대학의 정교수로 임명됨.

[1870.08] 프랑스-프로이센 전쟁에 지원 입대하여 의무병으로 복무.

[1870.12] 교회 역사가이며 무신론자인 프란츠 오퍼베크(Franz Overbeck)와 친하게 지내기 시작함. 교수 사회의 풍속에 대하여 염증을 느낌

[1871] 고전 문헌학자로 근무하는 데 염증을 느낌. 2월 이후, 병가를 얻어 스위스 남부 알프스 산중에서 요양함.

[1872.01] (~3월) 바젤 대학에서 『우리 교육제도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다섯 번 강연. 강연 내용은 사후 출판됨.

[1872.01.02] 『음악의 정신으로부터 비극의 탄생(Die Geburt der Trag?die aus dem Geiste der Musik)』을 출판함.

[1872.05] 바이로이트(Bayreuth) 극장의 주춧돌 놓기 행사 참석함.

[1873] 『반시대적 고찰(Unzeitgem?sse Betrachtungen)』의 Ⅰ부를 출판하다.

[1874] 『반시대적 고찰』 제2부 「인생을 위한 역사의 효용과 단점」과 제3부 「교육자로서의 쇼펜하우어」를 출판함.

[1876] 『반시대적 고찰』 제4부 「바이로이트의 리하르트 바그너」를 출판.

[1878]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책』을 출판.

[1879]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의 제2부 상권 『갖가지 의견과 잠언』을 출판.

[1880]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의 제2부 하권 『방랑자와 그의 그림자』를 출판.

[1881] 『서광 : 도덕적 편견에 대한 사색』을 출판.

[1882] 『즐거운 지식』을 완성. "신은 죽었다"라는 말을 최초로 언명함.

[1883]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혹은 아무에게도 필요 없는 책(Also Sprach Zarathuatra)』 제1부와 2부를 완성.

[1884]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3부를 완성.

[1885]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4부를 완성. 게르스도르프에게 재정적 도움을 얻어 자비 출판을 함.

[1886] 『선악의 피안 : 미래 철학에의 서곡』을 완성.

[1887] 『도덕의 계보(Zur Genealogie der Moral)』를 완성. 『힘에의 의지(Der Willezur Macht)』를 집필하기 시작.

[1888] 『바그너의 경우 : 한 음악가의 문제』, 『반그리스도 : 기독교에 대한 저주』, 『디오니소스 찬가』, 『우상의 황혼』을 탈고함.(이 저작들은 모두 그의 정신병 발병 이후에 출간되었다고 함)

[1900.08.25]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