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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철학사 X
BC 1000
[BC 10세기 대 중] 그리스, 폴리스형성
BC 624
[BC 624 대] 탈레스 태어남
BC 572
[BC 572] 피타고라스 태어남
BC 544
[BC 544] 파르메니데스 태어남
BC 507
[BC 507] 피타고라스, 수학적 원리를 우주에 적용
BC 479
[BC 479] 공자, <논어>
BC 469
[BC 469] 소크라테스 태어남
BC 460
[BC 460] 데모크리토스 태어남
[BC 460] 투키디데스 태어남
BC 438
[BC 438] 아테네, 파르테논신전 거의 완성
BC 429
[BC 429] 플라톤, <국가론》<파르메니데스>
BC 425
[BC 425] 헤로도토스, <역사>
BC 399
[BC 399] 소크라테스 사망
BC 387
[BC 387] 플라톤, 아카데미아 개원
BC 384
[BC 384] 아리스토텔레스 태어남
[BC 384] 아리스토텔레스,<정치학><오르가논><형이상학>
BC 400
[BC 4세기 대 중] 스토아철학 시작
BC 334
[BC 334] 헬레니즘시대 개막
BC 271
[BC 271] 에피쿠로스, <자연론><신에 대하여>
BC 97
[BC 97 대] 루크레티우스,<만물의 본성에 대하여>
BC 44
[BC 44] 키케로, <의무론>
BC 4
[BC 4] 예수 그리스도 탄생
30
[30 대] 세네카, 실천윤리학(스토아학파) 창시
98
[98] 타키투스, <게르마니아>
100
[100 대] <신약성서> 형성
174
[174] 아우렐리우스 황제, <명상록>
204
[204] 플로티노스, 신플라톤주의
330
[330] 비잔틴제국 성립
350
[350] 로마, 교회음악의 학교 스콜라 칸코룸 창설
387
[387]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론><삼위일체론>
390
[390] 성 암브로시우스, <성직에 관하여>
476
[476] 서로마제국 멸망
1072
[1072] 안셀무스, <독백론>
1175
[1175] 주자, <근사록>
1183
[1183] 성 프란체스코 태어남
1265
[1265] 토마스 아퀴나스, <철학대전><아리스토텔레스 주석> 저술
1266
[1266] 베이컨, <대서><소서><제삼서>
1271
[1271] 마르코 폴로, 동방 여행길에 오름
1273
[1273]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
1307
[1307] 단테, <신곡>
1335
[1335] 이탈리아, 인문주의
1445
[1445] 구텐베르크, 활자 개량
1492
[1492] 콜럼버스, 아메리카 발견
1500
[1500] 로마교황청, 면죄부 판매
1514
[1514] 마키아벨리, <군주론>
1516
[1516] 토마스 모어,<유토피아>
1517
[1517] 루터, 면죄부 판매 공격, <95개조 논제> 발표
1620
[1620] 베이컨, <신기관>
1625
[1625] 그로티우스, <전쟁과 평화의 법>
1637
[1637] 데카르트, <방법서설>
1640
[1640] 영국, 청교도혁명
1651
[1651] 토머스 홉스, <리바이어던>
1677
[1677] 뉴턴, <프린키피아>
[1677] 스피노자, <윤리학><정치론>
1686
[1686] 라이프니츠, <형이상학서설>
1712
[1712] 루소, <고백록>
1725
[1725] 비코, <여러 민족 공통 성질에 대한 신과학원리>
1734
[1734] 볼테르, <철학서간>
1736
[1736] 프랑스, 계몽사상가들의 활약
1748
[1748]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
1749
[1749] 루소, <과학과 예술론>
1762
[1762] 루소,<사회계약론>
1776
[1776] 스미스, <국부론>
1781
[1781] 칸트, <순수이성비판>
1788
[1788] 칸트, <실천이성비판>
1816
[1816] 쇼펜하우어, <시각과 색채에 대하여>
1821
[1821] 헤겔, <법철학강요>
1830
[1830] 콩트, <실증철학강의>
1831
[1831] 토크빌, <미국의 민주주의>
1849
[1849] 키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
1859
[1859] 밀, <자유론>
[1859] 다윈, <종의 기원>
1863
[1863] 미국 링컨, 노예해방선언
1867
[1867] 마르크스, <자본론>
1872
[1872] 예링, <권리를 위한 투쟁>
[1872] 니체, <비극의 탄생>
1876
[1876]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885
[1885]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였다>
1887
[1887] 피들러, <예술적 활동의 기원에 대하여>
1893
[1893] 프레게, <산술의 원리>
1896
[1896] 제1회 근대올림픽, 아테네에서 개최
1897
[1897] 뒤르켐, <자살론>
1900
[1900] 프로이트, <꿈의 해석>
1903
[1903] 듀이, <논리학적 이론의 연구>
1905
[1905] 베버,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1905] 아인슈타인, <특수상대성이론>
1907
[1907]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
1909
[1909] 레닌, <유물론과 경험비판론>
1910
[1910] 프로이트, 정신분석
1914
[1914] 제1차 세계대전 발발
[1914] 융, 분석심리학 수립
1916
[1916] 아인슈타인, <일반상대성이론>
[1916] 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1921
[1921] 피아제, 아동심리 연구
1927
[1927]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32
[1932] 야스퍼스, <철학>
1933
[1933] 히틀러, 독재권 확립
1934
[1934] 켈젠, <순수법학>
1939
[1939] 제2차 세계대전 발발
1942
[1942] 슘페터, <자본주의ㆍ사회주의ㆍ민주주의>
1943
[1943] 사르트르, <존재와 무>
1946
[1946] 사르트르, <실존주의란 무엇인가>
1947
[1947] 마셜플랜 발표
1953
[1953]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1955
[1955] 레비스트로스, <슬픈 열대>
1957
[1957] 파노프스키, <시각예술의 의미>
1967
[1967] 유럽공동체(EC) 발족
1969
[1969] 푸코, <앎의 고고학>
1971
[1971] 롤스, <정의론>
1976
[1976] 하버마스, <사적 유물론의 재건을 위하여>
1979
[1979]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985
[1985] 고르바초프, 페레스트로이카 추진
* 본 연표비교 시스템은 등록특허(10-1358467)에 의해 보호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