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08.27] 공포된 [국립서울대학교설립에관한법령]제정

[1946.10] [국립서울대학교]로 개교

[1947.02] [국대안 반대운동] 전국으로 확산

[1947.05] 동맹휴학을 주동한 4,956명의 학생이 제적

[1947.08] 광복절에 제적학생 중 3,518명이 복적되

[1947.09] 수업 정상화

[1948.08] 서울대학교로 교명을 변경

[1950.09] 사립 서울약학대학을 약학대학으로 편입

[1952.03] 부산에 본교를 설치하고 교육

[1953.04] 총 12개 단과대학으로 규모 확장.

[1955] 행정대학원과 보건대학원을 신설

[1957] 대학원에 박사과정을 개설

[1961.12] 수의과대학을 농과대학 수의학과로 개편

[1962.02] 사법대학원 신설

[1963.04] 교육대학원 신설

[1965.11] 경영대학원 신설

[1967.12] 신문대학원 신설

[1968] 사범대학부속여자중학교 설치

[1968.12] 가정대학을 신설

[1971] 사법대학원을 폐지

[1972.03] 방송통신대학을 부설

[1973.01] 환경대학원

[1974.01] 수의과대학 신설

[1975.02] 관악구 신림동의 관악캠퍼스로

[1980] 공과대학을 관악캠퍼스로 이전

[1982.02] 방송통신대학이 독립

[1984] 총학생회 부활

[1991] 총장 선출 방식을 직선제로 변경

[1992.03] 간호대학 신설

[1995] 학부제 시행

[1997.02] 국립대학간 학술교류협정을 체결

[1997.03] 개교 이래 가정,질병 등으로 퇴학,제적된 1만여 명 학생 재입학 허용

[1998.01] 교수윤리위원회를 발족

[1998.08]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을 위한 개혁안을 발표

[1999.12] 총학생회 부활 이후 최초로 비운동권 총학생회장이 당선

[2002.02] 인문학연구원,여성연구소,사회발전연구소,농업생명과학연구원 신설

[2003.01] 미술관 준공

[2003.02] 수원에 있던 농과대학,수의과대학을 관학캠퍼스로 이전

[2003.03] 생명공학공동연구원,국제대학원을 신설

[2004] 첫 여성 총학생회장 선출

[2004.12]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개교 이래 최초로 탈북자가 합격하였다.

[2005.03] 치의학대학원 신설

[2005.03] [서울대학교교수윤리헌장] 제정,공표

[2005.06] 미술관을 개관

[2008.03]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출범

[2008.04] 제1회 학부모초청 행사

[2009.03] 융합과학기술대학원ㆍ법학전문대학원을 개원

[2009.03] 옥스퍼드대학교에 규장각 장서 400권을 기증

[2009.07] 일반시민을 위한 교양강좌를 개설

[2010.05] 평생교육원을 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