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 삼국지 연표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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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168] 영제 즉위
[168] 환관 조절등이 진번, 두무를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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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175] 조조, 효렴으로 천거를 받아 출사
[175] 유비, 스승 노식에게서 사사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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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184] 장각이 이끄는 황건적이 난을 일으킴
[184] 조조가 기도위에 임명되어 황건적 진압에 참가
[184] 유비,관우,장비가 의형제를 맺고 의병을 일으켜황건적을 진압하여 안희현의 현위에 임명됨
[184] 손견, 황건적을 진압한 공으로 별부사마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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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189] 영제 승하, 소제(유변)이 즉위
[189] 하태후의 오빠 하진이 정권장악 후, 십상시를 제거하려다 오히려 죽임을 당하는 '십상시의 난'이 일어남
[189] 서량의 동탁이 수도로 들어와 소제를 폐하고 헌제(유협)을 영립, 자신은 스스로 상국에 오름.
[189] 원소가 기주로 향함
[189] 조조가 동탁을 주살하려다 실패, 진류땅으로 감
[189] 원술이 남양으로 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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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190] 관동 주군이 모여 동탁타도군을 결성. 그 맹주는 하북땅의 원소로 결정
[190] 동탁이 낙양을 불사르고 헌제를 협박하여 장안으로 천도함
[190] 손견, 폐도 낙양에서 전국옥새를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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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191] 관동의 제후들이 서로 투쟁을 벌임
[191] 원소가 한복을 협박, 기주를 차지하고 기주목의 자리에오름 (공손찬과의 전투)
[191] 조조, 동군으로 향해 흑산적의 무리를 물리치고 동군태수의 자리에 오름
[191] 유비, 공손찬에게서 평원의 상(相)의 자리를 제수 받음.
[191] 관우와 장비를 별부사마로 삼음
[191] 사도 왕윤, 시녀 초선으로 하여금 '연환의 계'로 여포와 동탁을 반목하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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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192] 여포가 동탁을 죽임
[192] 손견, 유표군을 공격하다 난전속에 전사함
[192] 동탁의 옛부하 이각과 곽사, 장안을 공략, 왕윤을 죽이고 여포를 축출하여 조정을 전단함
[192] 조조, 청주일대의 황건적 30만의 항복을 받아들이고, 연주목에 오름
[192] 손책이 회의교위를 제수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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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194] 조조의 부친 조숭, 도겸의 부장 장개에게 살해, 조조는 그 원수를 갚기위해 서주를 침공, 대학살을 자행함
[194] 여포, 진류태수 장막과 진궁과 손잡고 연주를 공격,조조는 서주침공을 포기하고 회군
[194] 익주목 유언 사망, 아들 유장이 후사를 이음
[194] 서주목 도겸 사망, 유비가 서주목을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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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195] 이각과 곽사가 서로 다툼
[195] 조조, 여포군을 대파하고 연주를 차지
[195] 여포, 유비에게 몸을 의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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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196] 조조, 낙양에서 헌제를 맞이하여 허창으로 천도, 조정을 장악. 조조는 사공,거기장군에 원소는 대장군의 직위에 오름
[196] 여포, 유비를 공격하여 서주를 차지하고,유비는 조조에게 몸을 의탁함
[196] 조조, 조정에 표를 올려 유비를 예주목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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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197] 조조, 완에서 장수에게 대패함
[197] 원술, 수춘에서 칭제함
[197] 손책, 원술과 결별. 조조는 조정에 표를 올려 손책을 토역장군을 삼고 오후에 봉함
[197] 조조, 원술군을 대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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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198] 조조, 여포군을 대파하고 여포를 처형
[198] 유비, 황숙의 칭호를 받음
[198] 유비, 좌장군에 제수됨
[198] 주유와 노숙, 손책에게 등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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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199] 원소, 공손찬을 궤멸시키고 기,병,유,청의 네 개주를 점령
[199] 유비, 동승 등이 천자의 밀조를 받아 조조를 주살하려다 실패
[199] 유비, 명을 받아 출정하여 조조를 배반하고 패에 주둔함
[199] 원술, 병사함
[199] 원소, 조조 토벌군을 일으킴
[199] 장수, 조조에게 항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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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200] 길평, 동승 등이 조조를 암살하려다 실패, 처형당함
[200] 유비, 조조에게 대패, 원소에게 몸을 의탁함
[200] 관우, 조정에 투항함
[200] 조조, 백마와 연진에서 원소군을 격파함
[200] 관우, 오관참장하며 천리독행함
[200] 손책, 암살당함. 그 뒤를 동생 손권이 이음
[200] 조조, 관도와 창정의 싸움에서 원소군을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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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201] 유비, 여남에서 조조에게 대패. 형주의 유표에게 몸을 의탁하여 신야성에 주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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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202] 원소, 병사함. 후사는 삼남인 원상이 계승.
[202] 원상이 원소의 장남 원담과 대립함
[202] 조조, 원담과 원상을 여러차례 격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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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203] 원담, 원상에게 패하고 조조에게 투항
[203] 손권, 산월을 정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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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204] 조조, 업성을 점령. 기주목이 됨
[204] 원담, 조조를 배반함
[204] 원상, 유주의 원희에게 의탁함
[204] 조조, 병주를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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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205] 조조, 원담을 죽임
[205] 원희와 원상, 전투에 패하여 요동, 오환으로 달아남
[205] 병주의 고간, 조조를 배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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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206] 조조, 고간을 죽이고 병주를 점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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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207] 조조, 오환을 정벌함. 곽가, 병사함
[207] 요동태수 공손강, 원희와 원상을 암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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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208] 유비, 삼고초려의 예로 제갈량을 군사로 맞이함
[208] 조조, 승상의 자리에 오름
[208] 조조, 남정을 단행함
[208] 형주목 유표, 사망함. 후사는 차남 유종이 승계하나 조조에게 항복함
[208] 유비, 당양에서 조조에게 참패
[208] 제갈량, 시상을 찾아가 동오와 친교를 맺는데 성공
[208] 손권과 유비의 연합군, 적벽에서 조조군을 대파함(적벽대전)
[208] 유비, 형주남부의 4군을 점령함
[208] 손권, 합비를 공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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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209] 손권, 합비에서 철수함
[209] 주유, 강릉을 점령하고 남군태수가 됨
[209] 유비, 조정에 표를 올려 손권을 거기장군, 서주목으로 천거하고 스스로는 형주목에 오르다
[209] 유비, 손권의 누이를 처로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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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210] 유비, 손권에게서 남군을 빌림
[210] 유비, 형주로 귀환함
[210] 주유, 병사함
[210] 조조, 업에서 동작대를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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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211] 관중의 마초와 한수, 거병함
[211] 조조, 마초와 한수의 무리를 토벌. 마초와 한수는 양주로 퇴각
[211] 유장, 법정으로 하여금 유비를 익주로 영접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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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212] 유비, 가맹관에 주둔함
[212] 손권, 석두성을 쌓고 말릉을 건업이라 고쳐 부름
[212] 조조, 위공이 됨
[212] 조조, 유수를 공격
[212] 유비, 부성을 공격하여 함락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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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213] 조조, 업으로 귀환. 위공에 구석을 더해 받음
[213] 유비, 면죽관을 함락하고 부성을 포위함
[213] 방통, 전사함.
[213] 제갈량, 장비, 조운등을 이끌고 익주로 진격
[213] 마초, 기성을 점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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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214] 조조, 마초와 한수를 격파함
[214] 마초, 장노에게 투항
[214] 마초, 유비에게 투항함
[214] 유비, 성도를 점령하고 익주목이 됨
[214] 복황후의 부친 복완, 조조를 주살하려다 발각되어 복완과 그 일족이 처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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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215] 손권, 유비에게 형주의 반환을 요구함. 유비가 이를 거절하자 손권을 형주를 침공. 쌍방이 상수를 사이에 두고 형주를 나눔
[215] 조조, 한중의 장노를 항복시키고 한중을 차지함
[215] 손권, 합비를 공략. 실패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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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216] 조조, 위왕의 자리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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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217] 조조, 유수구에서 손권군을 격파
[217] 유비, 한중을 공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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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218] 조조, 조창으로 하여금 오환을 정벌케 함
[218] 조조, 서벌에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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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219] 유비, 한중을 점령함. 하후연, 정군산에서 전사함
[219] 조조, 한수에서 유비와 대치함
[219] 조조, 장안으로 철수함
[219] 손권, 합비를 공격함
[219] 유비, 한중왕에 오름
[219] 관우, 번성을 공략하여 조인을 포위하고 우금을 사로잡음
[219] 여몽, 형주를 점령함. 손권, 관우를 사로잡아 처형함
[219] 손권, 관우의 목을 조조에게 보내며 신하되기를 청함
[219] 조조, 조정에 표를 올려 손권을 표기장군, 형주목으로 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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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220] 위왕 조조, 병사함. 후사는 장남 조비가 이음
[220] 위왕 조비, 헌제를 핍박하여 천자의 자리를 선양받음. 국호를 위라 하고, 연호를 새로이 황초라고 씀. (동한의 멸망)
[220] 황충,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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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221] 한중왕 유비, 천자의 자리에 오름. 국호를 한(촉한)이라 하고, 연호를 새로이 장무라고 씀.
[221] 유비, 동오정벌군을 일으킴
[221] 장비, 암살당함
[221] 오왕의 자리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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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222] 유비, 효정으로 진출함
[222] 유비, 이릉에서 오군에게 대패함
[222] 조비, 오를 공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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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223] 유비, 백제성에서 병사함. 후사는 장남 유선이 이어 촉제의 자리에 오름.
[223] 제갈량, 등지를 사신으로 하여 오와의 화친을 맺고 국교를 회복함
[223] 손권, 위와의 관계를 결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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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225] 촉, 남방에서 옹개와 맹획의 무리가 반란을 일으킴
[225] 제갈량, 남방을 정벌함. 칠종칠금으로 맹획을 감화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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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226] 위제 조비, 사망함. 후사는 장남 조예가 이어 위제의 자리에 오름.
[226] 사마의, 옹,량의 병마제독이 됨
[226] 손권, 강하와 양양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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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227] 제갈량, 후주에게 출사표를 올리고 한중에서 병력을 주둔시키며 기회를 엿봄
[227] 제갈량, 기산으로 출진함(제1차 북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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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228] 사마의, 신성의 맹달을 죽임
[228] 마속, 가정에서 사마의에게 대패하고 가정을 빼앗김
[228] 제갈량, 마속을 군령에 따라 처형함
[228] 육손, 석정에서 조휴군을 격파
[228] 제갈량, 진창으로 출진(제2차 북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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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229] 오왕 손권, 천자를 칭함. 국호를 오라 하고 새로이 연호를 황룡이라 씀.
[229] 조운, 병사함
[229] 제갈량, 음평,무도를 공략함(제3차 북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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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230] 위, 조진, 사마의로 하여금 촉을 정벌케 하나 큰비를 만나 철수함
[230] 제갈량, 위연으로 하여금 강족을 공격하게 하여 위군에 타격을 가함(제4차 북벌)
[230] 손권, 합비를 공략하나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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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231] 제갈량, 기산으로 향함(제5차 북벌)
[231] 장합, 난전속에 전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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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234] 제갈량, 기산→오장원으로 나아감(제6차 북벌)
[234] 제갈량, 위빈에서 사마의와 대진함
[234] 사마의, 북원에서 촉군을 대파함
[234] 제갈량, 오장원의 진중에서 병사함
[234] 위연, 모반을 일으켜 양의와 전투를 벌임.
[234] 마대, 위연을 처단함
[234] 오, 세길로 위를 공격(양양, 신성, 광릉, 합비). 오군은 대패하여 퇴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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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237] 요동의 공손연, 스스로 연왕이라 칭함. 연호를 새로이 소한이라 씀
[237] 제갈각, 산월을 평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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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238] 사마의, 공손연을 죽이고 요동을 정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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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239] 위제 조예, 사망함. 후사는 장남 조방이 이어 위제의 자리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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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244] 육손,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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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247] 사마의, 조상이 권력을 잡자 병을 핑계로 조정에 나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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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249] 사마의, 조상,하안등을 죽이고 조정의 실권을 장악함
[249] 하후패, 촉에 망명함
[249] 강유, 옹주를 공략함(강유의 1차 북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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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251] 사마의, 병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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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252] 사마사, 위의 대장군의 자리에 오름
[252] 오제 손권, 사망함. 후사는 손량이 이어 오제의 자리에 오름
[252] 비위, 위의 자객에게 암살당함
[252] 강유, 위의 안정성을 포위함(강유의 2차 북벌)
[252] 제갈각, 손준에게 암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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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253] 제갈각, 위 정벌이 실패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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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254] 사마사, 위제 조방을 폐하고 조모를 위제로 영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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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255] 관구검, 문흠등이 반란을 일으킴
[255] 사마사, 병사함. 동생 사마소가 정권을 장악함
[255] 강유, 적도에서 위의 옹주자사 양경의 군대를 대파함(강유의 3차 북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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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256] 등애, 상규에서 강유군을 대파함(강유의 4차 북벌)
[256] 강유, 성도로 철수함
[256] 오, 손준이 사망하고 손침이 정권을 장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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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257] 회남의 제갈탄이 모반을 일으킴
[257] 사마소, 제갈탄을 죽이고 모반을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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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258] 강유, 진천으로 향하나 등애에게 저지당함(강유의 5차 북벌)
[258] 손침, 손량을 폐위하고 손휴를 오제로 옹립함
[258] 손휴, 손침을 죽임
[258] 강유, 기산으로 향함(강유의 6차 북벌)
[258] 사마소, 상국의 자리에 올라 진공(晉公)에 봉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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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260] 사마소가 위제 조모를 죽이고 조환을 위제로 영립함
[260] 강유, 야곡에서 등애와 일전을 벌임(강유의 7차 북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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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262] 강유, 후하에서 등애와 일전을 벌임(강유의 8차 북벌)
[262] 강유, 답중으로 퇴각하여 둔전함(강유의 9차 북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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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263] 종회, 등애, 제갈서등이 촉정벌에 나섬
[263] 종회, 검각에서 강유와 일전을 벌임
[263] 등애, 음평으로 향해 면죽관의 제갈첨을 죽임. 부성을 함락시키고 성도를 포위함
[263] 촉제 유선, 위에 항복
[263] 촉한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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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264] 종회, 반란을 일으킴
[264] 사마소, 등애와 종회를 죽임
[264] 사마소, 진왕의 자리에 오름
[264] 오제 손휴 사망함. 후사는 손호가 이어 오제의 자리에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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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265] 진왕 사마소, 사망함. 후사는 장남 사마염이 이어 진왕의 자리에 오름
[265] 진왕 사마염, 위제 조환을 협박하여 천자의 자리를 선양받음. 국호를 진이라 하고 새이 연호를 태시라고 씀.
[265] 위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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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279] 진, 군사를 6로로 나누어 오를 침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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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280] 오 승상 장제, 진군과의 전투에서 전사함
[280] 오제 손호, 진에 항복
[280] 오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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