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 경상북도의 역사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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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
[1895.06.23] 23부제#동래부(東萊府), 23부제#대구부(大邱府), 23부제#안동부(安東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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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 |
[1896.08.04] 을미개혁에 따른 13도제 실시에 따라 경상북도라 부르게 되고 경상북도의 수부(首府)는 대구에 두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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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1914.03.01] 경상남도 울도군(울릉도, 독도)이 경상북도에 편입되었고 대구도호부는 시의 전신인 부로 개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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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
[1949.08.14] 경상북도 영일군 포항읍, 김천군 김천읍이 각각 포항시, 김천시로 승격되었고 대구부가 대구시로, 김천군이 금릉군으로, 울도군 울릉도를 울릉군으로 각각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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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
[1955.09.01] 경주군 경주읍이 경주시로 승격되었고 경주읍을 제외한 경주군의 나머지 읍, 면 지역은 월성군으로 개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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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
[1963.01.01] 안동군 안동읍이 안동시로 승격되었으며 동시에 강원도 울진군이 경상북도로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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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
[1978.02.15] 선산군 구미읍이 구미시로 승격되었고, 동시에 칠곡군 인동면을 구미시로 편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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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1980.04.01] 영주군 영주읍이 영주시로 승격되었다. 영주읍을 제외한 나머지 영주군은 영풍군으로 개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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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
[1981.07.01] 대구시가 대구직할시로 승격되어 경상북도에서 완전히 분리되었고, 영천군 영천읍이 시로 승격되었다. 동시에 경상북도 경산군 안심읍, 고산면과 칠곡군 칠곡읍과 달성군 공산면, 성서읍, 월배읍이 대구직할시 관할로 이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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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
[1983.02.15] 칠곡군 북삼면 오태동이 구미시 관할로 이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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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
[1986.01.01] 상주군 상주읍이 상주시로, 문경군 점촌읍이 점촌시로 승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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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
[1988] 경상북도의 모든 군에 있는 동을 리로 일괄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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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1989.01.01] 경산군 경산읍이 경산시로 승격되었다. 동시에 월성군을 경주군으로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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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
[1995.01.01] 포항시와 영일군이, 김천시와 금릉군이, 경주시와 경주군이, 안동시와 안동군이, 구미시와 선산군이, 영주시와 영풍군이, 영천시와 영천군이, 상주시와 상주군이, 점촌시와 문경군이(문경시), 경산시와 경산군이 통합하여 도농복합시로 개편되었다.
[1995.03.01] 달성군이 대구광역시로 편입되어 경상북도에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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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2008.06.08] 경상북도청 이전 예정지가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로 결정되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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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2014] 대구광역시에 있던 경상북도청이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의 경상북도청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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