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의 유래
진평순 선생이 처음만들었 짬뽕은 유백색에 고추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담백한 맛이였는데 고추가루가 투하된 붉은 짬뽕은 한국에서 탄생됐다.
신계숙(辛桂淑) 교수에 의하면 "각국화교들 교류에 의해 짬뽕이 한국으로 전래됐는데 1980년대이전 한국의 짬뽕 역시 유백색의 맵지않은 요리였다 "
신라호텔 후덕죽(候德竹) 상무는 " 70년대후반부터 한국인들이 매운짬뽕을 좋아했는데 이후로 매운짬뽕이 짬뽕을 대신하게 됐다. 매운짬뽕의 시조는 한국이다. "